[기사]롯데백화점 등 이메텍 전기요 추위 맞아 백화점 판매량 증가

‘전기담요’ 등 방한용품들이 재차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 시장 점유율 1위인 이메텍 전기요가 주요 백화점 프리미엄 방한용품 브랜드로 눈길을 끈다.

전년도 대비 판매량이 20% 가량 증가한 이 제품은 독일과 이탈리아는 물론 국내 등 총 3개국 전자기파 테스트를 거친 전자파 안심 전기요다.

이탈리아 현지 공장에서 생산해 KOTITI 라돈 테스트,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 테스트 등을 거쳐 라돈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성을 획득했다.

캠핑족 증가로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이메텍 전기요는 과열을 감지,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일렉트로 블럭 기술을 탑재 화재 위험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한다. 2022년형 신제품에는 스마트 패브릭 항균 솔루션을 적용했다.


이메텍 관계자는 “피부가 민감한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기장판으로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안전함을 모토로 더 나은 난방용품을 선보이기 위해 앞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메텍 전기요는 신세계, 갤러리아,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국내 주요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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