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텍 전기요·전기이불, 특허기술 EESS 안전시스템으로 안전성 높여

겨울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전기요, 전기장판과 전기이불 등 난방기구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난방기구를 잘못 선택하면 화재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재 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싶다면 외출 시 반드시 전기장판의 전원을 차단해야 하며 라텍스 매트리스와 함께 사용해선 안 된다. 또한 안전 기능이 탑재된 전기요, 전기장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메텍 전기요는 특허기술 EESS 안전시스템, ELECTRO BLOCK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전기요나 조절기가 과열되거나 누전, 오작동 등이 감지될 경우 전원재가동을 자동으로 차단한다. 조절기 타이머도 전기요 6-9-12, 전기담요 오버블랑켓은 1-3-9 시간대로 구성되어 있어 외출 시 전원 차단을 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꺼지면서 과열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한다.


독일과 이탈리아, 대한민국 3개국에서 전자기파 테스트를 완료한 '전자파 안심 전기요'로 소비자들의 전자파 우려를 덜어준다. KOTITI 라돈 테스트,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 테스트 등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다양한 인증 테스트를 완료해 남녀노소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이메텍 국내 판매를 담당하는 게이트비젼 측은 "추운 겨울, 전기매트나 전기이불 등 전자제품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화재 사고의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안전 시스템이 탑재된 이메텍 전기요 및 전기장판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메텍 전기요는 신세계, 갤러리아, 롯데, 현대백화점 및 AK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처: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05217/?sc=Naver